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K: Survival Evolved/생물종/Genesis: Part 1 (문단 편집) == 개요 == [[ARK: Survival Evolved]]의 7번째 DLC[* 스토리 / 비스토리로 나누면 4번째 유료 DLC가 된다.]인 [[ARK: Genesis: Part 1|제네시스 파트 1]]에 등장하는 생물들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문서의 생물종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기존 확장팩들에 등장한 생물과는 달리 제네시스의 생물들은 도감 이미지가 존재하지 않는데, 이는 설정상 제네시스 파트 1은 가상 현실 시뮬레이션을 배경으로 하며, 기존 아크 생물종 도감의 저술자인 [[헬레나 워커]]가 익스팅션에서 호모 데우스로 승천한 뒤의 시간대이기 때문에 도감을 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제네2|이후 파트]]에서는 [[HLN-A]]의 설명 형식으로 도감 방식이 변경된 것을 생각하면 아쉬울 따름. 사실 [[익팅|전 확장팩]]과 [[제네2|뒤에 나온 확장팩]]에 비해서 유독 추가 생물들의 임팩트가 적은 확장팩이기도 한데, 파트 1 맵 자체는 출시된 시기까지만 해도 미션 보상과 헥사곤을 통한 자원 및 장비 파밍, 원소 파편 광맥 등으로 나름 괜찮은 맵이라는 평가가 있었으나 이에 비해 추가된 생물의 경우 하나같이 어딘가 나사빠진 느낌의 성능은 물론 각종 버그들[* 오로지 원소를 먹이는 패시브 조련만 가능했던 페록스가 뜬금없이 기절 방식으로 조련이 된 버그가 대표적.]로 인해 그렇게 좋은 평을 받지는 못했다. 파트 1의 생물종 중 우수한 기동성과 기수와 소형 생물 원거리 집기라는 강력한 능력을 가져 PvP에서 크게 활약했던 블러드스토커와, 구하기가 다소 까다로울지언정 [[테크 스트라이더]]가 나오기 전까지는 채광 효율 면에서 최상을 찍었던 마그마사우루스는 평가가 좋은 편이였다. 하지만 귀한 자원인 원소를 그렇게나 먹어놓고 정작 스탯이 재분배되어 쓰기 애매한 이중 가챠 페록스, 느려터진 수중 샌드백 메가셸론, 이러한 애매함의 정점을 찍은 거대하고 압도적인 첫인상만 있었던 아스트로시터스는 평가가 별로 좋지 못해 이전 [[익팅|익스팅션]] DLC에 비하면 전체적인 생물들의 성능이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었던 DLC였다.[* 또한 이후 [[제네2|파트 2]]가 나오고 해당 맵의 원소 파밍이나 각종 사기적인 능력을 단 생물이 대거 추가된데다, 파트 1 내의 미션 자체도 보상이 상당히 너프되면서 현재로서는 테크 호버 스키프나 크루즈 미사일, 숄더 캐논같은 고유 테크 엔그램을 제외한다면 빈말로도 좋다고 말하기 어려워졌다.] * '''해당 문서는 제네시스 파트 1의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파트 2에 등장하는 생물종은 [[ARK: Survival Evolved/생물종/Genesis: Part 2|파트 2 문서]]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